[귀르가즘 팝송] 안 신나면 포스팅한 내가 잘못한 음악 TOP5

오늘은 키워드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 포스팅입니다.

그래서 더 진실된 팝송추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신나면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 들어보입시더!

헤이 렛츠 그루브!!!!!

1. Martin Garrix & Troye Sivan - There For You

https://youtu.be/pNNMr5glICM

마틴게릭스와 트로이시반이 함께한 음악입니다.

후렴구의 비트가 상당히 신나서 전 길 걸을때 춤이 절로 나옵니다.

주말에 바닷가 드라이브 할때 듣기 좋은 음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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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illy Moon(윌리문) - Railroad Track(레일로드 트랙)

https://youtu.be/PF479nQ-s8E

두 말할 필요없이 같이 춤추면 됩니다. 당신이 밤에

이포스트를 보고 있다면 약간 텐션을 절제 할 필요가 있을거에요.

윌리문의 음악은 애플의 광고음악으로도 많이 쓰이곤 합니다.

그만큼 좋고 음악의 범용성이 넓다?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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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aeji(예지) - Raingurl(레인걸)

뉴욕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Yaeji는 우리나라 보단 미국 뉴욕에서 매우 유명한 DJ이자 아티스트입니다.

얼마 전에는 Yaeji의 음악이 애플뮤직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힙스러운 비트와 잔잔한 목소리가 조화롭다. 뭐 절제된 그루브?

이름에서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한국인이다.

 

 

 

 

4. Vic Mensa - Down On My Luck

빅 멘사의 히트곡이다. 이 곡이 발표된지는 대략 3~4년쯤 된 거 같다.

그러나 요즘 나온 팝송 신곡과 견주어 봐도 쎄련됨이 뒤지지 않는다.

헤이 렛츠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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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iplo - Color Blind (feat. Lil Xan)

일렉트로닉 씬에서 Diplo를 모르면 바보다. 그 정도로 유명한 Diplo로가 눈여겨 본 랩퍼 릴젠

반복되는 비트가 절제된 그루비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