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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요즘 염따 티셔츠로 핫한 염따의 음악 '돈 콜미' 포스팅입니다. 목소리는 aomg 얼굴은 vmc 이 수식어로 유명한데요. 저도 처음에 음악만 들었을 때는 어떤 스윗한 싱잉랩 가수가 부른 음악이네 중독성있다 좋다 이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살의 40대를 바라보는 그런 아저씨입니다. 뮤비보고 의심했죠, 내가 아는 음악의 아티스트가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노래는 너무 스윗한데,,, 분위기가 아즈씨 ..!ㅋ 하지만 뭔가 꾸밈 없는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래의 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꾸밈없고 소탈하고 털털하고 그런 동네 오빠 형같은 이미지가 염따를 더욱 업업 시킨것 같아요.! 티셔츠 마케팅을 할때도 인스타에 배송을 생중계 하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7080팝 음악의 대명사 이글스 노래모음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미국에선 웨스트코스트를 대표했고 한국에선 7080세대를 설명 할 수 있는 록 그룹 이글스. 얼마 전 이글스의 창립멤버 글렌 프라이(Glenn Frey)가 세상을 떠나면서 한 번 역주행을 한적 있었죠. 역시 야속한 세월은 인간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이글스의 리더인 글렌 프라이의 별세에 대한 뉴스기사입니다. https://youtu.be/-pG0m5P34IE 글렌프라이는 이글스 멤버들의 리더이자 팀의 의지를 한군데로 모아 묶는 영향력 있는 리더 였던것 같습니다. 수많은 이글스의 히트곡들은, 대부분 글렌프라이가 공동작곡과 노래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아마 그러한 역할을 하던 글렌 프라이가 사망하며, 이글스의 팀..

오늘은 혁오밴드의 Love Ya! 음악소개 포스팅입니다. 노래제목 Love ya 우리가 쉽게 들어보지 못하는 표현입니다. Love ya = 널 사랑해 여기서 'ya'는 you 와 your의 대명사로 쓰여 Love ya = Love you가 된답니다. 세상의 모든 연인을 응원하는 사랑노래 Love Ya 옛 고전의 위대한 경전이나 철학 책들을 보면 이런 말을 종종 보거나 또는 듣거나 합니다. 이 세상의 사랑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그런 뜻을 알았는지 아님 혁오의 예술관인건지? 모르겠지만 혁오의 음악 'love ya'는 세상의 모든 인연들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동성간의 사랑, 이성간의 사랑 성이 어찌되었건 상황이 어찌되었건 세상의 모든 사랑은 가치있고 응원받아 마땅하다라고 뮤비에서 보여주..

오늘의 포스팅은 잔나비의 쉬입니다. 가수 카더가든이 불러서 유명해진 곡이기도 합니다. 이 그룹은 클래시컬한 느낌이 강합니다. 언뜻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을 풍겨요. 7080느낌의 밴드입니다. 화보를 보아도 복고풍의 느낌이 강하죠? 잔나비는 영국의 고전밴드 퀸과 비틀즈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잔나비의 메인보컬 최정훈! 잘생겼습니다. 잔나비는 2010년도 초반부터 꾸준히 활동해왔답니다. 대중들은 잔나비라는 밴드가 떠버린 지금만 기억하겠지만, 매우 오랜 역사를 거쳐왔죠. 존경스럽습니다. She - 잔나비 (JANNABI)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8 https://youtu.be/vObTFLtIigE [MV] JANNABI(잔나비) _ She https://youtu.be/UbSlWa..

질리지 않는 가수 콜드플레이 현시점에서 콜드플레이는 단연 글로벌한 가수로 앨범발표 및 콘서트 때마다 엄청난 문화적 트래픽을 발산시킨다. 제 주관적 생각으론 제2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명곡, everglow, scientist, paradise 등등 여러 음악들이 있으며, 이제는 어느 곡을 들어도 메인 보컬인 마틴 크리스의 목소리가 우리들의 귀에 익어, 이거 어디서 들어본 음악인 것 같은데,, 라는 느낌까지 가지게 하는 영국출신의 밴드다. 영국 뮤지션들도 여러 케이스들도 있겠지만, 내가 알고있는 영국 뮤지션들은 뭔가 고급지고 절제되어있다. 그래서 듣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가사들도 시적이고 고급지고, 어떻게 사랑을 이런사물에 비유하고 또 그런가사를 사랑하는 해외권 사람들..

안녕하세요. 라이프스타일러입니다, 오늘은 빌리아일리시의 Wish you were gay 입니다. 제목해석은 너가 차라리 게이였음 해 너가 게이였음 해,, 도대체 뭔뜻이야?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은 저는 요즘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귀에 잘스며든다고 해야 할까요 제목 너가 게이였으면 해 빌리가 상대를 너무 좋아해서 게이였음한다는 걸까요? 아니면 상대가 빌리를 너무 좋아해서 혹은 빌리를 너무 귀찮게 해서 게이였음 좋겠다는 걸까요? 빌리 아일리시가 직접 말하기를 Wish you were gay뜻은? -인터뷰 중- I wrote this song about a guy that really was not interested in me and it made me feel horrible..

카더가든[Car the Garden] - 나무 카더가든의 나무는 잔잔한 곡으로 카더가든의 주요 팬층에게 관심 받고 있다, '나무'의 시적인 깊은 가사는 주로 사람과 사랑의 경험이 깊은 30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곡이다. 뮤비의 배경은 홍콩에서 이루어진다. 홍콩의 특유의 아날로그의 느낌이 뮤비를 좀 더 느낌있게 만들어 준다. 다만 아쉬운 건 뮤비에서 나무란 제목과 동일 시 되는 비유적 장면들이나 상황적 장면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의 추억을 쌓아가며,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어찌보면 시적인 가사에 맞게 뮤비에서 나무라는 것들이 은유적이든 직유적이든 표현되지 않는게 아쉽지만, 어찌보면 상대를 나무로 표현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무란 우리에게 키큰 존재이며, 항상 어..

오늘은 키워드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 포스팅입니다. 그래서 더 진실된 팝송추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신나면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 들어보입시더! 헤이 렛츠 그루브!!!!! 1. Martin Garrix & Troye Sivan - There For You https://youtu.be/pNNMr5glICM 마틴게릭스와 트로이시반이 함께한 음악입니다. 후렴구의 비트가 상당히 신나서 전 길 걸을때 춤이 절로 나옵니다. 주말에 바닷가 드라이브 할때 듣기 좋은 음악인거 같아요. 2. Willy Moon(윌리문) - Railroad Track(레일로드 트랙) https://youtu.be/PF479nQ-s8E 두 말할 필요없이 같이 춤추면 됩니다. 당신이 밤에 이포스트를 보고 있다면 약간 텐션을..